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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출생의 비밀 엿이란?
2014-01-23 13:42:36
참마당 <> 조회수 1775

엿이란?

곡물 속에 전분을 추출하여 졸여서 만든 것을 엿이라 한다. 수분함량이 20% 일 때

제품화 하면 조청이 되고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졸이면 갱엿이 된다.

 

엿이 될 수 있는 곡물

쌀, 옥수수, 수수, 고구마, 밀 등

 

엿만드는 과정

쌀이나 , 옥수수 등을 밥을 짓거나, 죽을 쑤어서 60도에서 엿기름 가루를 투입하여

6시간동안 삭힌 다음 고운 자루에 걸러서 농축 솥에 넣고 졸이면 엿이 된다.

 

엿기름 가루는 무엇일까?

보리의 싹을 틔워 말린 것으로 우리 몸의 침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예 : 밥을 오래 씹으면 침의 효과로 밥이 달게 느껴지는 것과 같다.

 

엿기름가루는 무슨 역할을 하나?

엿기름가루의 역할은 녹말을 분해하여 엿당으로 만든다. 식혜를 만들 때

주재료인 밥은 단맛이 없지만 밥 속에 들어 있는 녹말이 엿기름 가루와 반응하면서 엿당으로 변하여

식혜 특유의 단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