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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떠난나그네이야기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2014-04-08 22:34:03
참마당 조회수 372

 

갑자스런 기온상승에

때를 놓칠세라

허둥 지둥 꽃망울을 터뜨렸는데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영하의 기온에 꽃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내 마음도 안타까움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세월은 또 그렇게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흘러간다

 

 

할미꽃 뒤에 숨어 있는 저녀석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