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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떠난나그네이야기 태백맛집
2014-11-06 19:32:16
참마당 조회수 801

태백에서 일보고 삼수령 넘어가다가 들른집

초막 고갈두

(고등어,갈치,두부)

난 혼자라서 어쩔수 없이 두부를 시켰다

(고등어,갈치는 2인 이상)

 

뚝배기 하나를  다섯 접시가 보필하고 나왔는데

품위가 느껴졌다

얼마나 오래 끓여서 나왔는지

뚝배기는 연신 뽀글뽀글 거리고

매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맛이 압맛을 돋구니

땀까지 흘려가면서 밥한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초막 고갈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