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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떠난나그네이야기 시련속 목련이 아름답다
2015-04-14 22:08:26
참마당 조회수 243

태백 통리에 사는 목련은

4월에 순백 의 꽃을 피우고

벌과 나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늘은

벌과 나비를 보내지 않고

  하얀 눈을 내려보냈습니다

목련에게는 시련이련마는

내리는 눈을 맞으며 피어나는

목련꽃!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